
-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후보 및 청소년 대표, 꿈나무 선수단 동계 합동훈련으로 미래 향한 굵은 땀방울 흘려
[OSEN=홍지수 기자] 현재 스피드스케이팅(이하 ‘스피드’) 종목의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을 비롯해 청소년 대표와 꿈나무 선수들이 한창 동계 합동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스피드 선수단은 지난 2025/26시즌 ISU 국제대회 성적과 국내 선발전 결과를 기준으로 선발됐으며, 지난 1월부터 2월에 거쳐 약 2주간 본격적인 강화 훈련에 돌입해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스피드 종목에서는 2025/26시즌 ISU 주니어 월드컵 시리즈 및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꿈나무 스피드스케이팅 대회에서 우수한 기록을 거둔 선수들이 선발되어 총 87명이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과 꿈나무 선수단은 1월 25일부터 2월 7일까지, 청소년 대표는 1월 27일부터 2월 7일까지 약 2주의 기간 동안 태릉선수촌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동계 합동훈련은 잠재력 있는 유망주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술을 발전시키고, 상호 자극을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2026년도 국가대표 후보 및 청소년대표 동계 합동훈련과 2025년도 꿈나무 선수단 동계 합동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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