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이적' 안병훈, 개막전 2R 공동 10위…선두와 3타 차

스포츠

뉴스1,

2026년 2월 06일, 오전 08:20


LIV(리브) 골프에 데뷔한 안병훈(35)이 시즌 개막전 2라운드에서 공동 10위로 밀렸다.

안병훈은 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2026 LIV 골프 개막전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공동 4위로 2라운드를 시작한 안병훈은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10위에 머물렀다.

순위는 6계단 하락했지만, 선두권과 격차는 크지 않다. 나란히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공동 선두 토마스 디트리(벨기에), 피터 유라인, 테일러 구치(이상 미국)와는 2타 차에 불과하다.

안병훈은 2017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데뷔, 229차례 대회에 출전했다 우승은 없었지만 총상금 2153만5424달러(약 316억 원)를 획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LIV 골프로 이적한 안병훈은 올해 새롭게 창단한 코리안 골프 클럽(GC)의 주장을 맡았다.

안병훈과 함께 코리안 골프 클럽에 속한 대니 리(뉴질랜드)는 4언더파 140타로 공동 29위에 자리했다. 송영한은 공동 37위(2언더파 142타), 김민규는 공동 54위(2오버파 146타)에 머물렀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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