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조건웅 기자) 제일런 석스의 트리플더블을 앞세운 올랜도 매직이 홈에서 완승을 거뒀다.
6일(한국시간) 올랜도가 브루클린 네츠를 118-98로 꺾었다. 제일런 석스는 15점 11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개인 통산 첫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석스는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8경기를 결장한 뒤 복귀해 치른 7번째 경기에서 29분을 소화했다. 이 경기에서 블록슛 4개와 스틸 3개도 기록했다.
데스몬드 베인은 23점, 파올로 반케로는 22점을 보태며 올랜도의 공격을 뒷받침했다. 앤서니 블랙은 18점과 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모 와그너는 벤치에서 나와 12분 동안 14점 5리바운드를 올렸다.
브루클린에서는 이고르 데민이 3점슛 10개 가운데 6개를 성공시키며 개인 최다인 26점을 기록했다. 같은 신인인 놀란 트라오레도 개인 최다 타이 기록인 21점과 7어시스트를 올렸다. 브루클린의 득점 선두 마이클 포터 주니어는 야투 13개 중 2개만 성공시키며 9점에 그쳤다. 네츠는 이날 야투 성공률 41.5%에 턴오버 19개를 기록했다.
이번 패배로 브루클린은 최근 17경기에서 15패를 당했다. 경기 전 기준으로 네츠는 NBA에서 경기당 평균 득점이 가장 낮은 팀이었고, 필드골 성공률 역시 최하위였다.
연패 중인 팀들을 상대로 4연속 홈경기를 치르는 일정의 첫 경기에 나선 올랜도는 전반에 21점 차로 앞섰고, 3쿼터에는 최대 26점 차까지 리드를 벌렸다.
사진=올랜도 매직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