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조건웅 기자) 브랜든 잉그램의 득점력을 앞세운 토론토 랩터스가 시카고 불스를 완파했다.
6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시카고를 123-107로 꺾었다. 브랜든 잉그램은 33점을 기록했고, 임마뉴얼 퀴클리는 24점을 보태며 승리를 이끌었나. 콜린 머레이-보일스와 산드로 마무켈라시빌리는 각각 17점을 올렸고, 스코티 반스는 13점을 추가했다. 토론토는 이 승리로 시카고를 상대로 이어지던 4연패를 끊었다. 토론토는 시즌 첫 53경기에서 31승을 거두며, 지난 시즌 전체 승수를 이미 넘어섰다.
시카고에서는 앤퍼니 사이먼스가 불스 데뷔전에서 22점을 기록했고, 마타스 부젤리스는 18점을 올렸다. 게르숑 야부셀레는 시카고 첫 경기에서 15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제이든 아이비와 제일런 스미스는 각각 13점을 기록했고, 아이작 오코로는 10점을 보탰다. 불스는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총 7건의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로스터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아이비와 사이먼스는 선발로 시카고 데뷔전을 치렀고, 야부셀레와 맥 맥클렁은 벤치에서 출전했다. 가드 카와무라 유키는 개인 통산 최다 타이인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시카고는 3쿼터 종료 6분 51초를 남기고 11점 차 열세를 만회하며 76-76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토론토는 3쿼터 막판을 24-12로 마무리하며 100-88 리드를 잡고 4쿼터에 들어갔다.
토론토의 스윙맨 RJ 배럿은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백투백 일정 두 번째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자코비 월터가 대신 선발로 나서 12점을 기록했다.
사진=토론토 랩터스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