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라운드’ iM금융오픈 2026, 대구·경북 유일 KLPGA 투어 4월 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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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06일, 오후 03:35

(MHN 김인오 기자)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이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대구·경북 지역 유일의 KLPGA 정규투어 ‘제2회 iM금융오픈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으랏차차 대구·경북 : ONE iM Mint Festival’을 콘셉트로 스포츠와 지역, 금융이 어우러지는 축제형 골프대회로 꾸며진다. 벚꽃 시즌에 맞춰 열리는 만큼 전국 갤러리 유입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와 민생경제 기여도 기대된다.

시즌 두 번째 대회로 열리는 iM금융오픈에는 유현조, 홍정민, 방신실, 박현경, 노승희 등 2025년 KLPGA 랭킹 톱10 선수 전원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쟁을 예고했다.

초대 챔피언 김민주는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총상금은 10억 원, 우승상금은 1억 8천만 원이다.

대회 기간에는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iM뱅크는 앱과 영업점을 통해 100% 당첨 간식 이벤트를 운영하며, 홀인원 발생 시 추첨을 통해 BMW 520i M Sport를 증정한다.

또한 2월 27일부터는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iM금융오픈 스크린 골프대회를 열어 현금 시상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iM금융오픈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스포츠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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