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유일 KLPGA 투어 iM금융오픈, 4월 9일 구미에서 열린다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2월 06일, 오후 04:15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 원)이 오는 4월 9일부터 나흘간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개최된다. 총상금은 10억 원, 우승 상금은 1억 8000만 원이다.

2026 iM금융그룹 오픈 포스터.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KLPGA 정규투어로서 ‘으랏차차 대구·경북 : ONE iM Mint Festival’이라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한다는 취지다.

벚꽃 시즌에 맞물려 열리는 만큼 전국에서 찾는 갤러리들의 방문이 지역 관광과 숙박·외식 등 소비로 이여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iM금융그룹은 대구·경북에 기반을 둔 시중금융그룹으로써 스포츠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겠다는 방침이다.

시즌 3번째 대회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유현조, 홍정민, 방신실, 박현경, 노승희 등 지난해 랭킹 ‘톱10’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초대 우승자 김민주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대회 기간 전후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iM뱅크는 앱과 영업점을 통해 간식 자판기 이벤트를 운영하고, 응모권을 활용한 홀인원 이벤트를 통해 ‘BMW 520i M Sport’를 제공한다. 이달 27일부터는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iM금융오픈 스크린 골프대회’를 열어 상위 입상자에게 현금 시상과 경품을 제공한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iM금융오픈을 스포츠와 금융, 지역이 하나로 연결되는 화합과 통합의 축제로 운영하겠다”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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