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데이비스컵 1차 최종 본선진출전 선봉장…권순우는 제2단식

스포츠

뉴스1,

2026년 2월 06일, 오후 04:50

7일 제1단식에서 맞붙는 정현(오른쪽)과 티아고 어거스틴 티란테.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정현(김포시청·392위)이 아르헨티나와 2026 데이비스컵 1차 최종 본선진출전에서 선봉장으로 나선다.

대한테니스협회에 따르면 6일 부산 기장군 아난티 앳 부산 코브 1번 미팅룸에서 진행한 2026 데이비스컵 1차 최종 본선진출전 대진 추첨 결과, 정현이 제1단식 주자로 출격한다.

권순우(국군체육부대·343위)는 배턴을 받아 제2단식에 출전한다.

복식 경기에는 남지성(당진시청·복식 164위)-박의성(대구시청·복식 224위) 조가 호흡을 맞춘다. 신산희(경산시청·352위)는 예비 선수로 대기한다.

아르헨티나는 티아고 어거스틴 티란테(95위)와 마르코 트룬젤리티(134위)가 단식을 뛴다. 복식에는 귀도 안드레오찌(복식 32위)-페데리코 어거스틴 고메즈(복식 134위)가 짝을 이룬다. 안드레스 몰테니(복식 24위)의 대체 선수로 합류한 후안 파블로 피코비치(172위)는 벤치에서 대기한다.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데이비스컵 1차 최종 본선진출전은 7일과 8일 부산 기장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7일 오전 11시부터 단식 두 경기를 진행하며, 8일에는 오후 1시부터 복식 한 경기와 단식 두 경기가 이어진다. 마지막 4단식 경기는 상황에 따라 진행 여부가 결정된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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