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권수연 기자)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구단주 최윤, 이하 OK 읏맨 배구단)이 팬 이벤트 행사를 성료했다.
OK 읏맨 배구단은 "지난 5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한 ‘부산 최고의 배구동호회에 신영철 감독이 간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연고지 이전 이후 부산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지역 밀착 마케팅 일환으로 기획됐다. OK 읏맨 배구단은 지난 1월 동안 홈경기장인 강서실내체육관을 가장 많이 찾아 직관 인증을 남긴 부산시 소재 배구 동호회를 선정해 신영철 감독이 직접 배구 클리닉을 진행하고자 했고, 그 결과 ‘팀 위드’가 최종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철 감독을 비롯한 OK 읏맨 배구단 코칭스태프와 전광인, 오데이, 박인우, 강선규, 마유민 등 선수들도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생활체육으로 활발하게 배구 활동 중인 동호회 선수 대상으로 한 만큼, 실제 선수단 훈련 방식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선수단과 함께 워밍업을 시작으로 수비 및 2단 연결 훈련 등 스킬 트레이닝을 소화했으며 이후 메인 트레이닝으로 공격 연습을 진행했다. OK 읏맨 배구단 스태프와 선수들이 직접 볼을 올려주며 공격 연습을 도왔고 각 동작마다 세밀한 설명을 곁들여 실전 노하우를 전달했다.
트레이닝 이후에는 남녀팀을 나누어 미니게임도 진행했다. 미니게임에는 OK 읏맨 배구단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함께 참여해 동호회 선수들과 호흡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니게임에는 신영철 감독이 직접 선수로 참여해 오랜만에 ‘컴퓨터 세터’로서 면모를 보이는 등, 동호회 선수들에게 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OK 읏맨 배구단 신영철 감독은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첫 시즌부터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부산 팬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뿐만 아니라 부산 팬들에게 선수단이 보답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OK저축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