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울산, 이석우 기자] 2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주 DB의 경기가 열렸다. 올 시즌 원주 DB와의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고개를 숙인 울산 현대모비스가 홈 코트에서 연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이 속공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6.01.24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06/202602062151775008_6985e3f49b076.jpg)
[OSEN=서정환 기자] 노장 함지훈(42, 현대모비스)의 은퇴투어가 시작됐다.
서울 SK는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78-75로 이겼다. SK는 23승 15패로 4위로 올라섰다. 4연패에 빠진 현대모비스는 13승 25패로 8위가 됐다.
함지훈의 첫 은퇴투어로 관심을 모았다.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한 함지훈의 마지막 SK 원정경기였다.
올 시즌 SK는 현대모비스에게 1승 3패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SK는 오랜만에 승리로 상대전적에서 2승 3패로 격차를 좁혔다.
치열한 접전이었다. 4라운드 MVP 자밀 워니가 종료 1분 23초를 남기고 짜릿한 버저비터 3점을 터트렸다. SK가 74-70으로 달아났다.
신인을 첫 국가대표에 승선한 에디 다니엘은 종료 54초전 쐐기 골밑슛을 터트렸다. 알빈 톨렌티노의 마지막 득점까지 나온 SK가 짜릿하게 승리했다.
워니가 21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2블록슛, 1스틸로 다방면에서 돋보였다. 톨렌티노는 25점으로 최다득점을 올렸다. 부상에서 돌아온 오재현도 12점을 보탰다.
은퇴를 앞둔 함지훈은 7분 20초 출전해 4점,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함지훈은 2쿼터 종료와 동시에 버저비터를 넣는 등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였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