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스하키, 노로바이러스 확산…스위스 팀도 감염[올림픽]
스포츠
뉴스1,
2026년 2월 07일, 오후 05:19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가 노로바이러스 확산으로 정상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핀란드 팀에 이어 스위스 팀도 확진자가 나왔다.
7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대표팀 선수 한 명이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선수는 6일 체코와 첫 경기를 마친 뒤 노로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로 인해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대표팀은 전원 격리 조치됐고, 이들은 대회 개회식에도 불참했다.
이번 대회 여자 아이스하키는 노로바이러스 때문에 경기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
앞서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대표팀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고,이 때문에 5일 예정된 핀란드-캐나다전이 12일로 연기됐다.
다행히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대표팀은 현재 격리 중인 선수가 13명에서 9명으로 줄어들었다.
핀란드는 8일 예정된 미국과의 경기를 정상적으로 치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킴모 오이카리넨 핀란드 단장은 "최대 14명의 선수가 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상황은 분명 좋아지는 중"이라며 "몰수패는 우리가 가장 피하고 싶은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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