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XO SUPER STOP을 관전중인 신영재 홍천군수 / KXO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08/202602081652776548_6988416b9a6bc.jpeg)
[OSEN=서정환 기자] 홍천군이 3x3농구의 성지로 떠올랐다.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이하 KXO SUPER STOP)’ 이 7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홍천(한국), 멜버른(호주), 사가미하라(일본), 우츠노미야(일본), 산 후안(푸에르토리코), 더칭(중국),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홍콩 제우스(홍콩), 점프샷(싱가포르) 등 총 8개 국가, 9개 팀이 참가하는 국제규모다. U15, 남자오픈부, KXO DIVE 33 등이 동반 개최돼 한겨울의 농구 축제가 됐다.
KXO(한국3x3농구연맹)와 홍천군(군수 신영재), 홍천군체육회(회장 신은섭)의 주최,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총 3면의 코트에서 대회가 진행될 만큼 대규모로 개최됐다.
이번 KXO SUPER STOP에는 ‘세계 6위’ 강호 산 후안을 비롯해 멜버른, 우츠노미야, 점프샷 등 세계적인 강팀이 총출동했다. 국내선수들보다 한 차원 높은 수준높은 경기력에 관중들도 감탄을 자아냈다.

직접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한 신영재 홍천군수도 대회의 높은 수준과 흥행성공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영재 군수는 “겨울철에는 홍천에서 스포츠관람이 쉽지 않다. 이번 국제대회를 통해서 우리 지역에서 농구를 하는 선수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KBSN 방송중계로 많은 시청자들도 홍천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대회를 보실 것이다. 의미있는 대회로 자리를 잡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계대회를 개최하며 홍천군은 지역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기가 살아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신영재 군수는 “직접 홍천에 오셔서 경기를 직접 관람하신 분들이 많다. 방송이나 인터넷으로 보신 분들도 많다. 홍천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과 제품의 브랜드 이미지를 좋게 만든 기회였다. 홍천 경기를 직간접적으로 끌어올렸다”고 평했다.
![[사진] 3x3농구 국제대회로 큰 경제효과를 얻은 홍천군, 신영재 홍천군수](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08/202602081652776548_6988416cdbe47.jpeg)
이제 ‘3x3농구=홍천’이라는 등식이 성립할 정도로 홍천은 3x3농구의 대명사가 됐다. 신영재 군수는 “올해 가을에 홍천 챌린저가 3년 연속 개최된다. 3x3농구의 대명사로 홍천이 거론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께서 적극적으로 대응을 잘해줬다. 홍천군과 공조가 좋아 성과를 냈기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자평했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