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이밍(중국). 사진=AFPBB NEWS
이날 리처드 위원은 중계 회면이 피겨 스케이팅 예고로 넘어가기 전 “지루하다(Boring), 정말 지루했다”며 “예선이 훨씬 더 재밌었다”고 말했다.
발언 이후 시청자들이 항의했고 리처드 위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명했다. 그는 “선수들을 비난하려는 의도는 절대 없었다”면서도 “결승전에서 많은 선수가 넘어졌고, 거의 모든 선수가 같은 기술만 반복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양한 기술과 창의성이 돋보였던 예선전에 비해 결승전의 경기 내용이 아쉬웠다는 뜻”이라며 “내 발언이 선수들을 향한 비난으로 들렸다면 사과한다. 선수들은 영웅이자 동료”라고 덧붙였다.
기무라 기라(일본). 사진=AFPBB NEWS
이 같은 상황에서 일본의 기무라 기라가 179.5점으로 금메달을 따냈고, 기마타 료마와 쑤이밍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