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골프존 제공)
G투어 2차 대회는 총상금 1억 원 규모로 G투어 발전을 위해 꾸준히 함께해 온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챌린저 골프웨어, 제주항공, 던롭스포츠코리아,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서브 후원했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동안 총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으며, 총 88명의 선수가 출전해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64명이 최종 라운드를 이어갔다.
우승자 장정우는 이번 경기에서 순간적인 집중력과 차분한 플레이 스타일로 무결점 노보기 플레이를 보여줬다. 1라운드 7, 18번홀 이글과 10개의 버디를 기록했으며 최종 라운드에서도 4번홀 이글과 13개의 버디를 적어내는 등 완벽한 스코어보드를 완성했다. 특히 4번홀 이글부터 14번홀까지 이어진 버디 행진으로 최다홀 연속 버디 기록을 경신했으며 최종 합계 29언더파로 생애 첫 우승 영광을 안았다.
꾸준히 좋은 경기 흐름을 보여준 하승빈은 최종 라운드에만 3번의 이글을 포함해 17언더파를 적어내며 G투어 18홀 최저타 기록을 경신했다. 폭발적인 경기력을 자랑하며 최종 합계 27언더파, 준우승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골프존아메리카에서 주최한 골프존 투어 시즌2 우승자 더글라스 피에스코와 토마스 허쉬필드가 추천 자격으로 참가해 국제적인 색채를 더해 글로벌 투어로 확장한 G투어의 면모를 볼 수 있었다.
우승자 장정우는 “지난 시즌 챔피언조에 몇 번 갔지만 결과가 아쉬웠는데 나만의 플레이에 더욱 집중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스윙적인 부분에 도움을 준 이성훈 코치님, 항상 스크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는 관계자분들, 가족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