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결승에 출전한 김상겸이 은메달을 확정 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김상겸이 은메달을 목에 걸면서 한국 동·하계 올림픽 역사상 400번째 메달이 나왔다.
이전까지 한국은 하계 올림픽에서 320개(금109·은100·동111), 동계 올림픽에서 79개(금33·은30·동16)의 메달을 땄다. 김상겸이 400번째 메달 주인공이 됐다.
1989년생 김상겸은 네 번째 올림픽 출전 만에 첫 메달을 품에 안았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로 한국 스키·스노보드로는 올림픽 역사상 두 번째 메달이다. 2018년 평창 대회에서 같은 종목의 ‘배추 보이’ 이상호(넥센윈가드)가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