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한국 선수단에 격려금 2000만원 전달[올림픽]

스포츠

뉴스1,

2026년 2월 09일, 오전 10:51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왼쪽)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단에 격려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에 격려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은 지난 7일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했다.

또한 이수경 선수단장을 만나 그동안 우리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마음껏 펼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격려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1984 LA 하계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인 하형주 이사장은 "지난 4년간의 땀방울이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기원한다"며 "우리 선수들이 부상 없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길 국민과 함께 뜨거운 마음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체육공단은 올림픽 등 주요 국제 경기 대회마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격려금을 지원해왔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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