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09/202602092257777240_6989ea0e78176.jpg)
[OSEN=서정환 기자] LAFC는 슈퍼스타 손흥민(34, LAFC)을 아껴서 쓰고 있다.
LAFC 측은 손흥민을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LAFC는 “손흥민은 올 한 해 MLS 정규 시즌과 각종 대회, 그리고 FIFA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차피 많이 뛸 손흥민이기에 아껴 쓰겠다는 계획이다. 손흥민은 프리시즌서 유니폼을 입고 몸을 풀었지만 출전은 하지 않았다. 그는 동료 선수 30여 명과 악수하고 포옹하며 인사를 나눴다. 스태프들과도 소통하며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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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구단은 이번 결정을 컨디션 조절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에게는 커리어 첫 춘추제가 시작되는 시기다. 겨울에 휴식을 취하는 경험이 처음이다. 구단 차원에서 배려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손흥민은 일부 동료 선수들과 몸풀기를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LAFC는 “1군 선수들이 버스를 타고 메인 경기장을 떠난 뒤, 손흥민은 어린 후보 선수들과 LAFC2 선수들을 데리고 그늘진 곳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짧은 경기장에서 7대7 빠른 템포의 연습 경기를 진행했다. 요리스의 백업 골키퍼 토마스 하살과 카브랄 카터가 각 골대를 지켰고, 구단은 “재미와 속도를 최우선으로 삼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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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렇게 시즌 초반부터 체력과 감각을 조율하며, 올 한 해 이어질 빡빡한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