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리그, 총 621명 선수 등록...SSG, 가장 많은 67명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2월 10일, 오후 02:14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6시즌 KBO리그 총 등록 선수가 621명으로 집계됐다.

KBO는 10일 2026년 KBO 리그 소속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10개 구단은 총 621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597명이 등록했던 2025년보다 24명이 늘어났다.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한 구단은 SSG랜더스로 총 67명을 등록했다. 이어 한화이글스 64명, LG트윈스·KIA타이거즈 63명, 롯데자이언츠 62명, 삼성라이온즈와 KT위즈가 각가 61명을 등록 선수로 올렸다. NC다이노스, 두산베어스, 키움히어로즈는 가장 적은 60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10개 구단이 모두 등록 선수 60명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지난 1월 27일열린 1차 이사회에서 소속선수 정원이 기존 65명에서 68명으로 확대되면서 SSG는 최초로 소속선수 65명을 넘어 67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포지션 별로는 투수가 317명으로 소속 선수의 절반을 넘게 차지했다. LG와 KIA가 36명으로 가장 많은 투수를 등록했고, 한화, SSG, 삼성, NC, 키움이 30명으로 가장 적게 등록했다.

내야수 138명(22.2%), 외야수 116명(18.7%), 포수 50명(8.1%) 순으로 뒤를 이었으며, 모든 포지션에서 지난해와 등록 비율은 비슷했다

2026 신인 선수는 총 52명이 등록, 2025년 48명보다 4명 증가했다. 신인선수 중에서는 투수가 28명(53.9%)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내야수 14명, 외야수 8명, 포수 2명 순으로, 야수는 총 24명의 신인이 등록됐다. 10개 구단 중에서는 키움이 가장 많은 7명의 신인을 등록했다.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등록 숫자는 지난해 307명보다 28명 증가한 335명이다. KIA는 50명의 코칭스태프를 등록하며 가장 많은 코칭스태프를 등록했다.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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