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어패럴, 'X-팩터'로 회전 설계 담았다…2026 S/S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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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2월 10일, 오후 02:19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골프웨어 브랜드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이 2026 S/S 시즌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아쿠쉬네트 제공)
이번 시즌은 골프 스윙 퍼포먼스의 핵심 요소인 ‘회전’에 집중했다. ‘X-팩터(FACTOR)’를 콘셉트로, 어드레스에서 시작해 백스윙과 임팩트를 거치며 상·하체가 분리되고 몸통이 X자 형태로 회전하는 움직임에서 영감을 얻었다. 동시에 ‘결과의 차이를 만드는 결정적 강점’이라는 의미도 담아 퍼포먼스 중심 설계 철학을 강조했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은 골퍼의 스윙 과정을 세밀하게 분석해 신체 분리 회전 구조를 고려한 설계를 제품 전반에 적용했다. 스윙 시 불필요한 저항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회전 흐름을 유지하도록 설계해, 착용하는 순간 퍼포먼스의 차이를 체감하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컬렉션은 △투어핏S △투어핏 △플레이 등 3개 라인으로 구성된다.

‘투어핏S’는 퍼포먼스 설계를 가장 집약적으로 담아낸 하이엔드 라인이다. 회전이 집중되는 등판 부위에 X자 형태의 스트레치 저지를 배치해 스윙 밸런스를 강화했다. 기능성 저지와 스마트 자카드 니트 소재를 적용해 퍼포먼스를 시각적으로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를 기본으로, 대표 골프볼인 Pro V1 시리즈의 ‘하이 옵틱 옐로우’ 컬러를 시즌 포인트로 활용했다.

‘투어핏’은 절제된 디자인 속에 퍼포먼스 설계를 담은 베이스 라인이다. 블랙·레드·화이트·그레이 등 브랜드 대표 컬러를 중심으로 디자인은 최소화하고 설계 완성도를 높였다. X자 형태 펀칭 디테일 등을 적용해 상·하체가 교차하며 움직이는 스윙 구조를 기능적으로 지원한다.

‘플레이’ 라인은 퍼포먼스와 트렌드 감성을 균형 있게 담은 온·오프 스타일이다. 젤리 민트·베이지·코발트 네이비·라이트 블루·핑크·그린 등 다양한 컬러를 적용해 계절감과 활동성을 강조했다. 뉴 핏 와이드 팬츠와 변형 카모 패턴 등을 통해 필드와 일상을 아우르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2026 S/S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브랜드 스토어 및 백화점에서 판매된다. 출시를 기념해 전국 브랜드 스토어에서 7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3월에는 마스크, 4월에는 텀블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사은품은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

(사진=아쿠쉬네트 제공)
(사진=아쿠쉬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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