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 사진=연합뉴스
최민정은 초반부어 앞으로 치고나가면서 줄곧 선두를 지켰다. 하지먼 마지막 결승선을 앞두고 살짝 삐끗했고 그 사이 한네 데스멧(벨기에)에 앞으로 치고 나왔다. 결국 사진 판독 결과 데스멧이 스케이트 날이 25cm 먼저 들어온 것으로 확인되면서 최민정은 2위로 준준결승 티켓을 잡았다.
앞서 열린 예선 2조에선 김길리가 43초301로 코트니 사롤트(캐나다)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또한 예선 7조에서 레이스를 벌인 이소연은 43초406으로 킴 부탱(캐나다), 나탈리아 말리체스카(폴란드)에 이어 3위에 그쳤지만 기록 순에 따라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준준결승에 오르게 됐다.
여자 500m는 오는 13일 준준결승부터 결승까지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