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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준결승에서 불의의 충돌사고를 당한 김길리(22, 성남시청)가 순위결정전을 뛰지 못했다.
노도희(31, 화성시청), 최민정(28, 성남시청), 신동민(21, 화성시청), 임종언(19, 고양시청)이 출전한 쇼트트랙 대표팀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MSK 컴피티션 링크에서 개최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순위결정전에서 2분40초319로 2위를 차지했다.
네덜란드가 2분35초537의 올림픽 기록으로 조 선두를 차지했다. 종합순위에서 네덜란드가 5위, 한국이 6위를 결정지었다.
한국은 준결승에서 김길리가 미국선수에 밀려 넘어지는 충돌사고를 당했다. 김길리는 끝까지 정신력을 발휘해 다음 주자 최민정에게 터치를 했다.
하지만 충돌사고의 여파가 컸다. 한국 나머지 주자들이 따라잡기에는 차이가 너무 벌어졌다. 결국 한국은 최종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파이널B로 밀렸다.
결국 김길리는 순위결정전에 불참했다. 가슴에 큰 충격을 입은 김길리는 부상 가능성도 있어 개인전의 정상출전여부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