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이스댄스 대표팀 금의환향…좌석 업그레이드·축하 디저트

스포츠

뉴스1,

2026년 2월 11일, 오전 11:37


일본 피겨스케이팅 아이스 댄스의 요시다 우타나–모리타 마사야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고 귀국했다.

11일 일본 매체에 따르면 올림픽 첫 출전에 나선 두 선수는 이날 하네다 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돌아갔다. 모리타는 "많은 것이 담긴 메달이라 소중히 간직하고 싶다. 4년 뒤에는 반드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요시다 우타나 선수 인스타그램 화면 갈무리)

두 선수는 귀국편 항공편에서 뜻밖의 환대를 받았다. 항공사 배려로 좌석이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됐고, 기내에서는 축하 메시지가 적힌 디저트도 제공됐다. 요시다는 이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감사 인사와 함께 공유했다.

요시다는 "처음부터 끝까지 경기를 즐기며 연기할 수 있었다"며 "늘 응원해 주고 지원해 주는 분들께 이 메달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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