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이탈리아에 꿈나무선수 참관단 파견 [올림픽]

스포츠

뉴스1,

2026년 2월 11일, 오후 12:22

11일부터 17일까지 이탈리아 현장을 체험하는 꿈나무선수 참관단. (대한체육회 제공)


대한체육회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기간 중 스키, 스노보드 유망 선수들에게 올림픽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관단을 파견한다.

체육회는 11일 "꿈나무선수 참관단이 오늘부터 17일까지 7일간 이탈리아(리비뇨, 밀라노 등)에서 다양한 일정을 통해 올림픽 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고 밝혔다.

꿈나무선수 참관단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2018평창기념재단이 선정한 우수 선수 6명으로 구성됐다. 참가 선수 전원 스키, 스노보드 종목의 유망주로, 미래국가대표 육성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참관단은 올림픽 현장 경험을 통해 국제무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경기력 향상에 필요한 동기와 목표 의식을 다질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참관단은 현지에서 스키, 스노보드 종목별 경기 참관을 비롯해 올림픽 선수촌, 급식 지원센터, 코리아하우스 등을 방문해 올림픽 운영 환경과 대한민국 선수단 지원 현장을 직접 경험한다.

유승민 회장은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선수들이 올림픽 현장을 직접 경험, 선수로서 목표와 책임감을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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