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DJ매니지먼트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11/202602111246777118_698bfd2a626c2.jpeg)
[OSEN=강필주 기자] 박항서 전 베트남 국가대표팀 감독과 김기동 FC서울 감독 등을 매니지먼트하는 DJ매니지먼트가 유소년 선수 발굴 및 육성 역량 강화에 나선다.
DJ매니지먼트는 11일 심규완 신임 디렉터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심 디렉터는 앞으로 DJ매니지먼트에서 유소년 선수 스카우팅, 유망주 발굴 및 관리, 선수 성장 로드맵 설계, 국내외 진출 전략 수립 등 차세대 선수 육성 전반을 총괄한다.
심 디렉터는 약 14년간 스포츠 에이전트 및 스카우터로 활동하며 국내외 축구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그는 현재 심 디렉터는 심스포츠 대표이자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사로 재직 중이다.
심 디렉터는 그동안 국내 및 일본 리그에서 약 80여 명의 프로 선수 계약을 성사시켰다. 특히 장호익, 이강희, 정마호, 함선우 등 다수의 유망주를 발굴하며 선수 성장 단계별 커리어 설계에서 강점을 보여왔다.
DJ매니지먼트에 따르면 심 디렉터는 일본 도난마에바시 및 J3 아스파루사치에서 아시아 스카우터로 활동하는 등 국제 무대에 대한 이해도도 높다는 평가다.
DJ매니지먼트는 베트남 축구의 전성기를 이끈 박항서 감독과 최근 동남아에서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는 김상식 감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국내에서는 김기동 감독 등 다수의 지도자와 협업하며 감독 매니지먼트 분야에서 입지를 다졌다.
이동준 DJ매니지먼트 대표는 "그동안 DJ매니지먼트가 감독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성과를 만들어왔다면, 이제는 그 경험과 네트워크를 유소년과 차세대 선수 육성으로 확장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심규완 디렉터의 합류를 통해 유소년부터 프로, 지도자로 이어지는 건강한 성장 구조를 구축하고, 한국 축구 인재들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letmeou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