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조건웅 기자)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케이드 커닝햄과 폴 리드의 활약으로 토론토 랩터스를 완파했다.
12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토론토 랩터스를 113-95로 꺾었다. 동부 콘퍼런스 선두를 달리고 있는 디트로이트는 아이재아 스튜어트와 제일런 듀렌이 결장한 상황에서도 최근 7경기에서 6승을 거뒀다. 두 선수는 월요일 샬럿 원정 경기 중 발생한 난투극과 관련해 징계를 받아 이날 출전하지 못했다.
케이드 커닝햄은 28점을 기록했고, 7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더했다. 3점슛 11개 중 6개를 성공시키며 이번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이 기록을 세웠다. 개인 통산 최다는 지난 시즌 기록한 7개다.
시즌 일곱 번째 선발 출전에 나선 폴 리드는 1쿼터에만 16점을 몰아넣으며 총 22점을 기록했다. 1쿼터에서 시도한 7개의 슛을 모두 성공시켰고, 3점슛으로 팀의 첫 득점을 올렸다.
던컨 로빈슨은 13점, 토바이어스 해리스는 12점 11리바운드를 보탰다. 디트로이트는 페인트존 득점에서 50-34, 리바운드에서 46-35로 앞섰다. 이날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고, 토론토를 상대로 7연승을 이어갔다. 원정 성적은 18승 7패로 상승했다.
토론토에서는 이매뉴얼 퀵리가 18점, 스코티 반스가 17점을 기록했다. RJ 배럿은 16점, 브랜던 잉그램은 13점을 올렸다. 센터 야콥 퍼들은 허리 통증으로 24경기를 결장한 뒤 복귀해 20분 동안 9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사진=디트로이트 피스톤스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