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조건웅 기자) 뉴욕 닉스가 호세 알바라도의 시즌 최다 득점을 앞세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대파했다.
12일(한국시간) 뉴욕 닉스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138-89로 꺾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패한 뒤 곧바로 반등하며 최근 12경기에서 10승째를 올렸다. 이번 시즌 필라델피아와의 맞대결은 2승 2패로 마무리됐다.
뉴올리언스에서 트레이드로 합류한 호세 알바라도는 시즌 최다인 26점을 기록했다. 3점슛 13개 중 8개를 성공시켰고, 스틸 5개를 더했다. 미칼 브리지스는 22점을 보탰고, 칼-앤서니 타운스는 21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모하메드 디와라는 14점을 올렸다. 인디애나전에서 40점을 기록했던 제일런 브런슨은 이날 8점에 그쳤다.
닉스는 경기 초반부터 격차를 벌렸다. 브리지스의 9점을 앞세워 16-4로 앞서 나갔고, 전반을 30점 차로 마쳤다. 전반 야투 성공률은 58%였으며, 브리지스가 19점, 타운스가 16점을 기록했다. 팀 어시스트는 시즌 최다인 41개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에서는 타이리스 맥시가 3쿼터까지 32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VJ 엣지컴은 14점, 도미닉 바로우는 13점을 기록했다. 조엘 엠비드는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2경기 연속 결장했다. 퀜틴 그라임스도 질병으로 2경기 연속 결장했다.
식서스는 최근 2연패이자 4경기 중 3패를 당했고, 시즌 최소 득점에 묶였다. 올 시즌 100점 미만에 그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OG 아누노비는 오른발 발톱 손상으로 4경기 연속 결장했다.
사진=뉴욕 닉스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