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부터 롱 디자인까지…스카티 카메론 '스튜디오 스타일' 13종 완성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2월 12일, 오후 03:21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타이틀리스트가 스카티 카메론의 ‘스튜디오 스타일’ 퍼터 라인업에 새로운 모델 3종을 추가하며 컬렉션을 완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스카티 카메론 '스튜디오 스타일' 신제품 3종.(사진=아쿠쉬네트 제공)
이번에 추가된 모델은 △산타페(Santa Fe) △패스트백2(Fastback 2) △패스트백 2 롱 디자인(Fastback 2 Long Design)으로, 기존10종에 더해 총 13종 라인업을 구축했다.

‘스튜디오 스타일’ 퍼터는 블레이드 퍼터의 헤리티지에 미드 말렛 디자인을 결합한 컬렉션이다. 스튜디오 카본 스틸(SCS) 페이스 인서트와 체인 링크 페이스 밀링을 공통 적용해 부드러운 타구감과 일관된 거리 컨트롤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라인업 확장은 블레이드부터 미드 말렛, 롱 디자인까지 설계를 넓혀 다양한 퍼트 스트로크에 더 정밀하게 대응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롱 디자인 모델 추가로 더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선호하는 골퍼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진화했다.

산타페는 전통적인 블레이드 퍼터 감각을 선호하는 골퍼를 위한 정통 모델이다. 뉴포트 스타일 블레이드 헤드와 플로우 넥 설계를 적용해 자연스러운 토 플로우를 구현했다. 퍼터 페이스의 움직임을 명확히 느끼도록 설계됐으며, SCS 페이스 인서트와 체인 링크 밀링을 적용해 클래식한 외형과 현대적인 퍼트 퍼포먼스를 동시에 갖췄다.

페스트백 2는 블레이드와 말렛의 균형을 선호하는 골퍼를 위한 미드 말렛 퍼터다. 플러밍 넥을 적용해 미디엄 토 플로우를 구현했으며, 힐-토 인레이 구조로 관성모멘트(MOI)를 높였다. 왼손잡이 모델도 출시된다.

페스트백 2 롱 디자인은 스트로크의 안정성과 일관성을 중시하는 골퍼를 위한 모델이다. 기존 패스트백 2를 기반으로 길이와 무게를 확장했다. 38인치 길이에 25g 텅스텐 솔 웨이트, 17인치 논테이퍼(non-taper) 그립, 강성이 높은 샤프트를 적용해 일관된 퍼트 스트로크 구현을 돕는다.

신제품 3종은 12일부터 전국 타이틀리스트 공식 대리점에서 판매되며, 자세한 정보는 타이틀리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왼쪽부터 스카티 카메론 '스튜디오 스타일' 산타페, 패스트백 2, 패스트백 2 롱 디자인.(사진=아쿠쉬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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