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찬기 기자) K리그1으로 승격한 인천 유나이티드가 공격수 정치인(28)을 영입했다.
인천은 12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은 공격력 강화를 위해 대구 FC 출신 공격수 정치인을 영입했다"라며 정치인의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정치인은 183cm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과 스피드를 활용한 1대1 돌파 능력이 강점인 공격수로, 측면과 전방을 오가며 다양한 공격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자원이다.
정치인은 K리그1 통산 113경기에 출전해 10득점 6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다. 특히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과감한 돌파와 적극적인 전방 압박, 상황에 따라 중앙과 측면을 오가는 유연한 움직임으로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또한 2021년에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에 출전하며 국제대회 경험도 쌓았다.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과 활동량, 그리고 국제무대에서의 경험은 인천의 공격 전술에 다양한 선택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구단은 “정치인은 스피드와 제공권을 동시에 갖춘 공격 자원으로, 팀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선수”라며 “측면과 전방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만큼 전술 운용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치인은 “인천유나이티드라는 훌륭한 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팀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며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과 결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