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정에는 2018년부터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온 신한은행이 공식 후원사로 동행한다. 신한은행은 대표팀 헬멧과 유니폼 소매 등에 광고를 진행하며 든든한 조력자로 나선다. 단순 후원을 넘어 고객 대상 ‘캠프 참관단’ 프로모션을 운영, 팬들이 현지에서 대표팀의 땀방울을 직접 목격할 수 있는 기회까지 마련한다.
캠프의 백미는 실전 감각을 점검할 여섯 차례 평가전이다. 대표팀은 20일 삼성라이온즈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한화(21·23일), KIA(24일), 삼성(26일), KT(27일) 등 국내 프로팀들과 잇달아 맞붙는다.
3월 초 오사카에서 열리는 공식 연습경기와 본 대회 전, 선수들이 경기 리듬을 조율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다만 선수 보호와 체력 안배를 위해 경기 이닝은 현장 상황에 따라 단축 운영될 가능성도 있다.
야구 팬들을 위한 중계 서비스도 대폭 확충됐다.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KB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경기가 유무선 생중계된다. KBS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POTV 등 주요 스포츠 채널을 통해서도 안방에서 대표팀의 훈련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