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천 첫 개최된 ‘코리아컵 주니어오픈 스쿼시 챔피언십 및 PSA Challenger 6’ 성황리 마무리
- 김천 최초 코리아컵 주니어오픈 개최, 대한민국 최초 PSA Challenger 6 동시 열려… 6개국 160여 명 참가
'2026 제1회 코리아컵 주니어오픈 스쿼시 챔피언십 및 PSA Challenger 6' 대회가 지난 해 제32회 아시아 주니어 스쿼시 선수권대회(개인전)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던 김천스쿼시경기장에서 2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열렸다.
김천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국내외 선수단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최초로 PSA(프로스쿼시협회) Challenger 6 국제대회가 함께 개최되어 큰 의미를 더했다. PSA가 공인하는 Challenger 6 등급의 시니어 국제대회가 국내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한민국 스쿼시의 국제 경쟁력과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16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마카오, 홍콩, 말레이시아 등 6개국 선수들이 출전해 국제대회에 걸맞은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국내 선수들과 해외 선수들이 함께 경쟁하며 국제무대 경험을 쌓는 뜻깊은 장이 마련됐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고,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체계적인 경기 진행과 철저한 안전관리 또한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적 성과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국내외 선수단 및 관계자의 방문으로 숙박·외식업 등 지역 상권에 활기가 더해졌으며, 김천시는 국제 스쿼시 대회 개최 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에서 처음으로 2026 제1회 코리아컵 주니어오픈 스쿼시 챔피언십 및 PSA Challenger 6를 개최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최초의 PSA Challenger 6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제 규모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