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인오 기자)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빠른 볼 스피드와 높은 관용성을 동시에 추구한 ‘퀀텀(Quantum)’ 아이언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퀀텀 아이언은 모던 360° 언더컷 캐비티 구조와 트라이솔(Tri-Sole) 디자인, 차세대 Ai 페이스를 결합해 탄도와 거리, 일관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헤드 가장자리 안쪽을 360°로 파낸 언더컷 구조를 통해 무게를 재배치함으로써 빠른 볼 스피드와 높은 탄도, 관용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페이스 하단 임팩트 시에도 거리 손실을 줄여 안정적인 샷을 돕는다.
패밀리 아이언 최초로 적용된 트라이솔 디자인은 클럽 길이에 따라 솔 폭을 차별화했다. 롱 아이언은 높은 탄도와 안정성을, 미들 아이언은 일관된 컨택과 거리 유지를, 숏 아이언은 정교한 컨트롤을 지원한다. 다양한 라이에서도 지면 마찰을 최소화해 임팩트 시 스피드 감소를 줄였다.
차세대 Ai 페이스는 실제 골퍼의 타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돼 페이스 전 영역에서 볼 스피드와 스핀 편차를 최소화한다. 여기에 우레탄 마이크로스피어를 적용해 진동을 흡수, 부드러운 타구감까지 구현했다.
라인업은 ‘퀀텀 맥스’와 경량 모델 ‘퀀텀 맥스 패스트’ 두 가지다. 퀀텀 맥스는 5번 아이언부터 샌드 웨지까지 총 8개 클럽으로 구성된 토털 퍼포먼스 모델로, 빠른 볼 스피드와 일정한 캐리 거리를 제공한다. 퀀텀 맥스 패스트는 6번 아이언부터 샌드 웨지까지 구성된 경량 설계로, 높은 론치와 편안한 스윙을 지원해 비거리와 관용성을 중시하는 골퍼에게 적합하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퀀텀 아이언은 거리와 관용성 사이의 고민을 줄이고 필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피드와 안정성, 일관성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다양한 수준의 골퍼들이 아이언 샷에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캘러웨이골프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