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인오 기자) 타이틀리스트가 스카티 카메론의 스튜디오 스타일(Studio Style) 퍼터 라인업에 산타페, 패스트백 2, 패스트백 2 롱디자인 등 3종을 새롭게 추가하며 총 13종의 컬렉션을 완성했다.
스튜디오 스타일 라인업은 스카티 카메론이 오랜 시간 축적해온 블레이드 퍼터 헤리티지에 새롭게 설계된 미드 말렛 디자인을 더해 구성됐다. 전 모델에는 스튜디오 카본 스틸 SCS 페이스 인서트와 체인 링크 밀링이 공통 적용돼 부드러운 타구감과 타구음은 물론, 일관된 퍼팅 피드백과 정교한 거리 컨트롤을 구현한다.
이번 라인업 확장은 블레이드부터 미드 말렛, 롱 디자인까지 설계를 넓혀 골퍼들의 다양한 스트로크 타입에 보다 세분화된 선택지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롱 디자인 모델 추가로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선호하는 골퍼까지 아우르는 구성을 갖췄다.
산타페는 전통적인 블레이드 감각을 선호하는 골퍼를 위한 정통 모델이다. 30년 이상 사랑받아온 클래식 디자인을 바탕으로 뉴포트 스타일 블레이드 헤드와 플로우 넥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토 플로우와 페이스 회전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SCS 페이스 인서트와 체인 링크 밀링을 더해 클래식한 외형에 현대적인 퍼포먼스를 결합했다.
패스트백 2는 블레이드와 말렛의 균형을 추구하는 골퍼를 위한 미드 말렛 퍼터다. 기존 패스트백 헤드 형태에 플러밍 넥을 적용해 미디엄 토 플로우를 구현했다. 블랙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 힐-토 인레이를 적용한 멀티 소재 구조로 관성모멘트 MOI를 높였고, 어드레스 시 안정적인 얼라인먼트를 돕는다. 왼손잡이 모델도 함께 출시된다.
패스트백 2 롱디자인은 38인치 길이에 25g 텅스텐 솔 웨이트, 17인치 논테이퍼 그립, 강성이 높은 샤프트를 적용해 손의 개입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스트로크를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이번에 추가된 3종 모델은 전국 타이틀리스트 공식 대리점에서 판매되며, 스튜디오 스타일 13종 라인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타이틀리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타이틀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