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범 감독 벌금징계+니콜슨 부상까지’ 최악의 삼성, 현대모비스에 패하며 5연패…최하위 수렁

스포츠

OSEN,

2026년 2월 12일, 오후 09:58

[OSEN=울산, 이석우 기자] 1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감독의 이행 의무를 위반한 서울 삼성 김효범 감독이 제재금 300만 원의 징계를 받은 가운데, 12일 재정위원회에서도 별도 소명 없이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전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서울 삼성 앤드류 니콜슨이 부상을 당해 괴로워하고 있다. 2026.02.12 / foto0307@osen.co.kr

[OSEN=서정환 기자] 지각사태를 빚은 김효범 감독이 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서울 삼성은 1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에 77-87로 졌다. 삼성(12승 28패)은 5연패를 당하며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2연승의 현대모비스(15승 25패)는 7위다. 

김효범 감독은 9일 수원에서 개최된 KT전 전반전 종료까지 코트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대신 김보현 코치가 팀을 지휘했다. 김효범 감독은 2쿼터경 경기장에 도착했고 후반전부터 팀을 지휘했다.

[OSEN=울산, 이석우 기자] 1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감독의 이행 의무를 위반한 서울 삼성 김효범 감독이 제재금 300만 원의 징계를 받은 가운데, 12일 재정위원회에서도 별도 소명 없이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전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서울 삼성 김효범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6.02.12 / foto0307@osen.co.kr

KBL 규정상 감독은 경기 1시간 전에 경기장에 도착해야 한다. 결국 재정위는 김 감독에게 이행의무 위반 건으로 제재금 300만 원의 징계를 내렸다.

삼성은 1쿼터부터 20-31로 뒤졌다. 이승현에게만 11점을 허용하며 골밑수비에 문제를 드러냈다. 레이션 해먼즈도 8점을 기록했다. 

삼성은 전반전을 40-56, 16점을 뒤지면서 패색이 짙었다. 삼성이 후반전 점수 차를 좁혔지만 역전은 불가했다. 경기 막판 앤드로 니콜슨이 오른쪽 발목을 다치는 악재까지 발생했다. 

[OSEN=울산, 이석우 기자] 1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감독의 이행 의무를 위반한 서울 삼성 김효범 감독이 제재금 300만 원의 징계를 받은 가운데, 12일 재정위원회에서도 별도 소명 없이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전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서울 삼성 앤드류 니콜슨이 부상을 당해 부축을 받으며 교체되고 있다. 2026.02.12 / foto0307@osen.co.kr

박무빈이 15점, 10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서명진까지 18점, 11어시스트로 동반 더블더블을 완성했다. 해먼즈는 22점을 폭발시켰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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