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퀀텀(Quantum)’ 아이언 라인업도 출시

스포츠

OSEN,

2026년 2월 13일, 오전 07:39

[OSEN=강희수 기자] 최근 ‘퀀텀(Quantum)’ 드라이버를 선보인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아이언 라인업도 출시한다. 역시 빠른 스피드와 높은 관용성이 강점이다.

퀀텀 아이언은 반발력을 극대화한 모던 360° 언더컷(Modern 360° Undercut) 캐비티 구조와 지면 마찰을 최소화한 트라이솔(Tri-Sole) 디자인, 그리고 차세대 Ai 페이스를 결합해 아이언 샷에서 중요한 탄도, 거리, 일관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퀀텀 아이언의 핵심은 모던 360° 언더컷 캐비티 구조다. 헤드 가장자리 안쪽을 360°로 파낸 언더컷 구조로 헤드 전반에 전략적으로 무게를 재배치했으며, 이로 인해 빠른 볼 스피드와 높은 탄도, 그리고 높은 관용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페이스 하단 임팩트 상황에서도 거리 손실을 효과적으로 줄여 보다 안정적인 아이언 샷을 구현한다.

퀀텀 아이언에는 패밀리 아이언 최초로 트라이솔 디자인도 적용됐다. 롱 아이언에서는 안정적인 임팩트와 높은 탄도를 위해 솔의 중간부터 뒷부분까지 폭을 넓혔고, 미들 아이언은 중앙 부분의 솔 폭을 키워 일관된 컨택과 거리 유지를 돕는다. 숏 아이언은 앞부분의 솔 폭을 넓혀 정교한 컨트롤과 깔끔한 임팩트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트라이솔 설계는 다양한 라이에서도 지면 마찰을 최소화하고, 임팩트 시 스피드 감소를 줄여 보다 안정적인 샷을 가능하게 한다.

차세대 Ai 페이스 역시 퀀텀 아이언의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다. 실제 골퍼들의 아이언 타점 패턴을 분석한 Ai 모델링을 통해 페이스 전 영역에서 볼 스피드와 스핀 편차를 줄였으며 결과적으로 일정한 캐리 거리와 방향성을 제공한다. 여기에 우레탄 마이크로스피어 기술을 적용해 임팩트 시 발생하는 불필요한 진동을 흡수함으로써, 단조 아이언에 가까운 부드러운 타구감을 구현했다.

퀀텀 아이언은 퀀텀 맥스 아이언과 경량 모델인 퀀텀 맥스 패스트 아이언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퀀텀 맥스 아이언은 5번부터 9번까지의 아이언, 피칭·어프로치·샌드 웨지까지 총 8개 클럽으로 구성된다. 스트레이트부터 드로우, 페이드까지 다양한 구질 구현이 가능하며 매우 높은 관용성과 낮은 스핀, 중간 론치 특성을 바탕으로 빠른 볼 스피드와 일정한 캐리 거리를 제공해 전반적인 밸런스와 일관성을 중시하는 골퍼에게 적합한 토털 퍼포먼스 모델이다.

퀀텀 맥스 패스트 아이언은 6번부터 9번까지의 아이언, 피칭·어프로치·샌드 웨지로 구성된 경량 모델이다. 비거리와 최대 관용성에 초점을 맞춘 설계로, 스트레이트와 드로우 구질을 기반으로 중간 스핀과 높은 론치를 구현해 볼을 쉽게 띄우고 보다 편안한 샷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경량 헤드와 전체적인 무게 밸런스를 통해 스윙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아이언 플레이를 돕는다.

퀀텀 아이언 출시로 퀀텀 라인업이 완성되며, 퀀텀 패밀리 전반에 걸쳐 일관된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퀀텀 아이언은 거리와 관용성 사이에서 고민해야 했던 기존 아이언의 한계를 넘어, 실제 필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피드, 안정성, 그리고 일관성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다양한 수준의 골퍼들이 아이언 샷에서 더 큰 자신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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