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영연맹 제공)
수영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121명이 올해 시즌을 대비한 동계 합숙훈련을 마쳤다.
13일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경영(수영시합)·다이빙·수구·아티스틱 스위밍 등 4개 종목 중·고교 선수 121명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전국 각지에서 동계 합숙 훈련을 진행했다.
경영의 경우 목포 실내 수영장에서 기초 체력 향상과 기술 습득 위주의 합숙 훈련으로 진행됐다. 수구 후보 선수단은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대표팀과 연습 경기를 가졌고, 웨이트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을 통해 근력·기초 체력·순발력·회전력 등을 키웠다.
아티스틱 스위밍과 다이빙 합숙 훈련은 경북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진행됐다. 아티스틱 스위밍 후보 선수단은 새로 변경된 규정에 따라 스핀 훈련을 강화, 감점 요인을 최대한 줄였다. 다이빙 후보 선수들은 입수 자세 교정, 회전 감각 향상 등 훈련을 했다.
한편훈련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및 대한체육회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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