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올해가 진짜 우승 적기인가, 日도 12년 만에 정상 기원하다 "우승 기쁨 함께 했으면"

스포츠

OSEN,

2026년 2월 14일, 오전 12:00

삼성 라이온즈 제공

[OSEN=이후광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2차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지역도 사자군단의 12년 만에 KBO리그 한국시리즈 우승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13일 "스프링캠프를 차린 오키나와 온나손에서 환영회가 열렸다"라고 밝혔다.

지난 12일 온나손 촌장 및 지역 관계자 등 20여명이 오키나와현 온나손 아카마 구장을 찾았다.

나가하마 온나손 촌장은 "올해에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 다치는 선수 없이 캠프를 무사히 치르길 바라고, 올 시즌 우승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온나손 관계자들은 준비해 온 지역 특산물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환영 현수막 기념 촬영과 함께 환담을 나눴다. 삼성에서는 박진만 감독을 비롯해 최일언 수석 겸 투수코치, 구자욱 주장 등이 환영회에 참가했다.

박진만 감독은 "타 구단이 너무나 부러워하는 아카마 야구장을 잘 관리해주시는 온나손 촌장님 그리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올해도 이 곳에서부터 선수단이 잘 준비해 우승의 기쁨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backlight@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