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16/202602160528771514_69922d9a6984c.jpg)
[OSEN=한용섭 기자] LA 다저스 일본인 괴물 투수 사사키 로키가 스프링캠프에서 첫 라이브 피칭에서 직구 최고 구속 158.6km를 찍었다. 김혜성은 사사키 상대로 안타를 때려냈다.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 다저스 스프링캠프에서 사사키는 첫 라이브 피칭을 실시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사사키는 이날 총 17구를 던졌다. 마이너리거 포수 록우드 파웰이 공을 받았고, 최고 구속은 98.6마일(약 158.6km)이 나왔다.
김혜성이 타석에 들어섰고, 사사키 상대로 좌전 안타를 때렸다. 이후 사사키는 마이너리거 세비 자바라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김혜성과 다시 상대한 사사키는 유격수 땅볼 타구로 앞서 안타를 허용한 것을 설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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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의 등판은 관심 집중이었다. 팀 동료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앤드루 프리드먼 야구운영부문 사장, 브랜든 고메즈 단장 등이 포수 뒤에서 지켜봤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3루 베이스 부근에서 지켜봤다.
사사키는 지난해 다저스에서 10경기(36⅓이닝) 1승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4.46으로 부진했다. 5월 중순 어깨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등판하지 못했고, 9월말 복귀 후에는 불펜투수로 던졌다.
포스트시즌에서 불펜과 마무리로 활약했다. 9경기(10⅔이닝) 3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0.84로 잘 던졌다.
ML 2년차 시즌에 풀타임 선발에 도전한다. 사사키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지 않는다. 2023년 WBC에서 함께 우승을 차지한 오타니, 야마모토는 이번에도 참가하지만, 지난해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은 사사키는 시즌 준비를 위해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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