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사진=AFPBBNews)
4개 대회 연속 ‘톱10’에는 실패했지만 김시우는 마지막 날 7타를 줄이는 저력을 발휘했다. 보기를 단 1개로 막고 버디 8개를 쓸어담은 그는 전날보다 순위를 18계단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페덱스컵 랭킹은 7위다.
우승은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차지했다. 2023년 10월 조조 챔피언십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한 그는 PGA 투어 통산 7승째를 올렸다. 우승 상금으로는 360만 달러(약 51억 8000만 원)를받았다.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세계 랭킹 1위다운 엄청난 뒷심을 발휘했다. 셋째날까지 공동 22위였던 그는 최종일 9언더파를 몰아치는 저력 끝에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 공동 4위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