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은이 핸드볼 H리그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삼척시청 김보은이 16일 '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단체상 'flex 베스트팀'은 삼척시청이 거머쥐었다.
김보은은 H리그 1라운드에서 33득점(성공률 71.7%), 도움 13개, 스틸 8개, 블록 6개, 7미터 드로우 유도 7회와 매치 MVP 2회 등 삼척시청의 공수 핵심 역할을 하며 MVP 포인트 총 530.5점을 얻었다.
김보은은 "팀원들이 도와준 결과"라면서 "팀 훈련량이 많은 데다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빨리 적응하면서 좋은 흐름을 유지한 게 비결"이라고 밝혔다.
베스트 팀 삼척시청은 1라운드에서 6승 1패를 기록, 경기력과 페어플레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핸드볼연맹은 H리그 라운드 별로 개인상(MVP·상금 100만원)과 단체상(베스트팀·상금 50만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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