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목동, 최규한 기자] 17일 오후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동아시아 그룹 8차전 FC서울과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맞대결이 열렸다.FC서울은 승점 9로 6위, 히로시마는 승점 14로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서울은 16강 진출을 위해 승리가 필요하다.전반 FC서울 파트리크 클리말라가 페널티킥 선제골을 작렬시키고 김기동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2.17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17/202602172045778692_69945595580d8.jpg)
[OSEN=목동, 우충원 기자] FC 서울이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FC서울은 17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스테이지 최종 8차전서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서울은 2승 4무 2패 승점 10점으로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이 결정나게 됐다.
서울 김기동 감독은 히로시마전을 앞두고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우의 수가 있지만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할 수 없지만 모든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자력으로 올라가야 한다. 고베전을 마친 뒤 선수들 모두 심기일전했다. 다른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김 감독은 “히로시마는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강한 전방압박을 펼치는 팀이다. 따라서 우리도 빠른 공격을 펼쳐 상대 뒷공간을 파고들면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감독의 말처럼 히로시마는 경기 시작부터 강한 압박을 펼쳤다. 서울은 잘 지켜냈다. 추운 날씨로 인해 단단한 그라운드 사정으로 실수도 있었지만 새롭게 합류한 골키퍼 구성윤의 선방을 통해 위기를 넘겼다. 또 위기 후 곧바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히로시마의 강력한 압박을 이겨낸 서울은 곧바로 역습을 펼쳤다. 전반 9분 서울은 상대 공격을 차단한 뒤 이어진 역습 상황서 송민규가 이어진 볼을 최준이 이어받아 돌파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클리말라가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 서울이 전반 10분 1-0으로 앞섰다.
전반서 추가골도 기록했다. 서울은 전반 27분 상대 진영 왼쪽에서 정승원이 문전으로 연결한 코너킥이 상대 수비 머리 맞고 들어가며 2-0으로 달아났다.
히로시마의 반격은 여의치 않았다. 2골을 먼저 뽑아낸 서울은 철저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공격을 쉽게 차단했다. 오히려 경기력이 올라오면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후반서 서울은 히로시마의 압박에 적응하면서 경기 주도권을 잡고 이어갔다. 2실점을 내준 히로시마는 공격을 펼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서울이 안정적인 수비를 구축해 뚫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서울은 후반 29분 조영욱 대신 후이즈를 투입, 클리말라와 투톱 공격진을 구성했다. 선수 교체 후 서울은 더욱 적극적인 공격을 이어갔다.
하지만 서울은 후반 추가시간 연속골을 내줬다. 결국 무승부를 기록하며 16강 진출 여부를 기다리게 됐다. / 10bird@osen.co.kr![[OSEN=목동, 최규한 기자] 17일 오후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동아시아 그룹 8차전 FC서울과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맞대결이 열렸다.FC서울은 승점 9로 6위, 히로시마는 승점 14로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서울은 16강 진출을 위해 승리가 필요하다.전반 히로시마의 자책골을 유도한 FC서울 선수들과 김기동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2.17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17/202602172045778692_69945596c204f.jpg)
![[OSEN=목동, 최규한 기자] 17일 오후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동아시아 그룹 8차전 FC서울과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맞대결이 열렸다.FC서울은 승점 9로 6위, 히로시마는 승점 14로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서울은 16강 진출을 위해 승리가 필요하다.전반 FC서울 최준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파울을 당하고 있다. 2026.02.17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17/202602172045778692_699455976d43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