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도 크게 주목 “한국대표팀 부동의 수비수 김민재, 첼시와 토트넘에서 관심”

스포츠

OSEN,

2026년 2월 18일, 오전 12:03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철기둥’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터졌다. 

독일 매체 ‘빌트’의 크리스티안 팔크 기자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명문팀 첼시와 토트넘이 김민재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본 언론 '디 월드'는 "현재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어에 이어 3옵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민재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22경기 중 선발 출전은 10경기에 그쳤다. 김민재는 지난 경기에서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부상자들의 복귀로 수비진 내부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상황"이라며 김민재 이적 가능성을 높게 봤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첼시는 최근 몇 년간 젊은 유망주 중심의 영입 기조를 유지해왔다. 수비진 안정과 리더십 보강을 위해 경험 많은 센터백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김민재의 빅리그 경험과 국제대회 경력은 매력적인 카드다.

손흥민 친정팀 토트넘 역시 김민재를 원한다.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공개적으로 구단을 비판했다. 미키 반 더 벤의 이적 가능성도 거론되면서 수비진 재편 가능성이 크다. 새 체제 정비 과정에서 즉시 전력감 김민재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민재는 바이에른과 2028년까지 계약돼 있다. 계약 기간은 여유가 있지만, 출전 시간 감소와 역할 변화로 그가 새로운 도전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jasonseo34@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