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17/202602172350773401_69948061ae11b.jpg)
[OSEN=서정환 기자] ‘철기둥’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가 16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될까.
독일 매체 ‘빌트’의 크리스티안 팔크 기자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명문팀 첼시와 토트넘이 김민재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첼시는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명문이다. 하지만 한국선수가 입단한 적은 없었다. 김민재가 가세한다면 첼시는 단번에 수비라인의 전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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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역시 김민재에게 꾸준히 관심을 보였던 팀이다. 특히 주제 무리뉴 감독이 이끌던 시절 김민재를 원했지만 수뇌부에서 거절했던 일화는 유명하다. 손흥민이 떠났지만 국민구단으로 한국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구단이다. 김민재가 간다면 마케팅 측면에서도 효과가 크다.
현재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어에 이어 3옵션으로 평가절하를 당하고 있다. 평가받고 있다. 김민재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22경기 중 선발 출전은 10경기에 그쳤다. 김민재는 지난 경기에서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부상자들의 복귀로 수비진 내부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상황이라 김민재의 출전시간은 회복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첼시는 최근 몇 년간 젊은 유망주 중심의 영입 기조를 유지해왔다. 수비진 안정과 리더십 보강을 위해 경험 많은 센터백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김민재의 빅리그 경험과 국제대회 경력은 매력적인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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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친정팀 토트넘 역시 김민재를 원한다.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공개적으로 구단을 비판했다. 미키 반 더 벤의 이적 가능성도 거론되면서 수비진 재편 가능성이 크다. 새 체제 정비 과정에서 즉시 전력감 김민재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민재는 바이에른과 2028년까지 계약돼 있다.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김민재가 새로운 도전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