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17/202602172010774098_69944ced20820.jpg)
[OSEN=서정환 기자] PSG 에이스 우스만 뎀벨레(29, PSG)가 동료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PSG는 지난 14일 리그1 경기에서 렌에 1-3으로 충격패를 당하며 선두 자리를 내줬다. 이강인은 후반 15분 크바라츠헬리아와 교대하며 약 30분을 활약했다. 이강인은 슈팅 1회, 드리블 성공 2회, 패스성공률 94%를 기록하며 평점 6.7을 받았다.
경기 후 에이스 뎀벨레가 공개적으로 쓴소리를 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면 우승할 수 없다. 지난 시즌에는 자신보다 PSG를 먼저 생각했다. 그것을 되찾아야 한다”며 공개적으로 동료들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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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벨레의 발언은 특정선수를 겨냥한 것은 아니다. 다만 이강인 등 동료들은 어색한 분위기를 느끼며 마음이 불편할 수밖에 없다. PSG의 대패에 에이스로서 책임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엔리케 감독은 에이스의 동료 공개 비판을 용납하지 않았다. 엔리케는 “경기 후 선수들의 발언은 가치가 없다. 감독의 말도 마찬가지지만, 선수의 말은 더욱 그렇다. 나는 어떤 선수도 클럽보다 위에 두지 않는다. 팀의 책임자는 나다. 선수, 단장, 회장 누구도 PSG보다 중요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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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스에 선두를 내준 PSG는 18일 모나코전이 분수령이다. 이강인은 교체출전이 유력하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