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리 오브라이언(사진=AFPBBNews)
오브라이언은 3월 WBC에 태극마크를 달고 뛰기로 한 한국계 선수 4명 중 한 명이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이달 초 기자회견에서 오브라이언에 대해 “오브라이언은 MLB에서도 강력한 투구를 하고 있다”며 “기본적으로 마무리로 생각하고 있으며, 7회부터 9회 사이에 팀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투입하려고 한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오브라이언은 “어제보다 오늘 상태가 나아졌다”며 “길게 가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일단 오브라이언은 WBC에 한국 대표팀으로 나갈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고 우려했다.
우리 대표팀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 중이며 3월 초 오사카에서 일본 프로팀들과 연습 경기를 치른다.
WBC 첫 경기는 3월 5일 오후 7시 도쿄돔에서 체코를 상대하는 일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