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월드시리즈 챔피언' 다저스 등 MLB 팀과 3차례 연습경기

스포츠

뉴스1,

2026년 2월 18일, 오후 05:43

NC 다이노스가 메이저리그 3개 팀과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치른다. (NC 다이노스 제공)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김혜성의 소속팀이자 지난해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우승팀 LA 다저스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펼친다.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는 NC는 "메이저리그 3개 팀과 연습경기를 치러 실전 감각 점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NC는 3월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송성문이 이적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대결한다.

3월 2일 글렌데일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하고, 4일 같은 장소에서 다저스와 맞붙는다.

화이트삭스전에는 양 구단의 합의에 따라 8~9회에 NC 투수가 화이트삭스 소속으로 등판하기로 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메이저리그 3개 구단과 연습경기를 통해 높은 수준의 선수들과 경쟁할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며 "우리 선수들에게도 스프링캠프 성과를 점검하고 다가오는 새 시즌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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