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스키 김소희·박서윤, 회전 1차 시기 완주 실패 '탈락'[올림픽]
스포츠
뉴스1,
2026년 2월 18일, 오후 08:46
한국 여자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김소희(30·서울시청)와 박서윤(21·한국체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회전 2차 시기 진출에 실패했다.
김소희와 박서윤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 1차 시기에서 완주하지 못했다.
회전 종목은 알파인스키 세부 종목 중 코스가 가장 짧은 종목으로, 선수들은 빠르게 연속 배치된 기문 사이를 통과해 결승선까지 내려와야 한다.
기문을 통과할 때 반드시 기문과 접촉해야 하므로 손과 다리, 얼굴에 특수 보호 장비를 착용한다.
이날 55번째로 출발한 김소희는 결승선을 통과하지 못하면서 실격 처리됐다.
75번째로 출전한 박서윤 역시 완주에 성공하지 못해 2차 시기 진출이 좌절됐다.
여자 회전 경기를 끝으로 이번 대회 한국의 알파인스키 일정은 모두 마무리됐다.
superpow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