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사진=연합뉴스
김 차관은 20일 동계 올림픽 선수촌에서 대회 막바지 훈련과 경기에 매진하는 선수들을 만나 격려한다.
문체부는 “대회 후반부에 접어든 만큼 지원이 미비한 부분은 없는지 살피고, 대회 전부터 쉼 없이 현장에서 선수들을 뒷받침해 온 지원 인력들이 지치지 않고 대회 끝까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음날에는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다. 김 차관은 현장에서 제공된 한식 도시락이 선수단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묵묵하게 헌신해 온 급식지원센터 지원 인력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할 예정이다. 또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 현장도 찾고 21일 예정된 선수단 해단식과 선수단의 밤 행사에도 참석한다.
김 차관은 대회 마지막 날인 22일에 베로나로 이동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한다.
김 차관은 “대회 막바지까지 우리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전념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신예 선수들의 성장과 베테랑 선수들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전한 선수단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