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천FC1995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20/202602201050773704_6997be2b21ceb.jpg)
[OSEN=정승우 기자]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 이하 부천)가 부천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작(대표 김규수)과 동행을 이어간다.
부천은 지난 12일(목) 스페이스작과 2026시즌 광고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축구와 문화를 결합한 부천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스페이스작은 지난 2022년부터 부천의 홈경기를 ‘문화 축제’로 만드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스페이스작 직원들로 구성된 ‘오즈컴파니 밴드’는 선수단 입장곡 연주와 퀸컵(K-WIN CUP) 출정식 공연 등 현장감 넘치는 무대로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지역 청소년 합창단인 ‘부천유스콰이어’ 어린이 합창단과의 협업 공연이나 ‘커피콩 챌린지’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인 바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가을, 로테이션 소개팅과 축구 직관을 결합한 ‘GOAL in Love with 스페이스작’ 이벤트에서는 장소와 식음료 제공, 소개팅 운영까지 지원하며 젊은 팬층으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페이스작은 브런치 이용권과 상품권. 사무국 및 선수단을 위한 음료와 다과를 지원한다. 또한 홈경기 시 오즈컴파니 밴드의 특별 공연과 구단 행사를 위한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부천FC1995 연간 회원 및 후원 회원은 스페이스작 매장 방문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돼, 팬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은 홈경기장 내 L보드, 매표소, 중앙 홍보월 등 주요 오프라인 채널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스페이스작의 브랜드 홍보를 적극 지원하며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부천 정해춘 대표이사는 “스페이스작은 부천만의 특별한 색깔을 불어넣어 주는 소중한 파트너”라며 “올 시즌에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스페이스작 김규수 대표는 “부천 시민과 팬들이 축구와 함께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2026시즌에도 부천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사랑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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