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사회적기업 그린시스템과 5년째 동행...2026시즌 후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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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0일, 오후 02:07

[사진] 부천FC1995 제공

[OSEN=정승우 기자]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 이하 부천)가 건물관리 전문 사회적기업인 ㈜그린시스템(대표이사 마동수, 이하 그린시스템)과 2026시즌에도 동행을 이어간다.

부천은 최근 그린시스템 사옥에서 김성남 단장과 그린시스템 마동수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린시스템은 지난 2022시즌부터 시작된 부천과의 인연을 5년째 이어가며,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과 구단의 성장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지속하게 됐다.

그린시스템은 부천시 상동에 위치한 건물관리 전문 기업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오피스텔과 상가 등 집합건물을 수탁 운영하고 있다. 전기통신, 시설경비, 청소용역, 소독방역 등 건물 유지관리에 필요한 종합적인 건물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거 환경과 업무 환경 등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그린시스템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사회적기업임과 동시, 입주민의 관리비 절감을 위해서 설비보수 지원팀을 무료로 운영하는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나눔 및 행사를 펼치며 차별화된 상생 경영도 펼치고 있다.

부천FC1995 김성남 단장은 “그린시스템과 5년째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시민구단으로서 지역 내 우수한 사회적기업과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린시스템 마동수 대표이사는 “5년간 부천과 함께 뜻을 모을 수 있어 뜻깊다"고 운을 떼며 "부천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구단의 발전을 변함없이 응원하며, 함께하는 동안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천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026시즌 동안 경기장 내 광고 노출과 공식 홈페이지 스폰서 홍보, 홈경기 티켓과 플레이어 에스코트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부천은 지역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팬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밀착형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K리그1에서의 첫 여정을 준비 중인 부천 선수단은 오는 22일(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출정식을 개최하며 K리그1 첫 출항을 준비할 예정이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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