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득점왕' 싸박 공백 메웠다! 수원FC, '191㎝ 장신 공격수' 마테우스 바비 영입 "1부 승격에 힘 보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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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0일, 오후 02:53

(MHN 박찬기 기자) K리그1 득점왕 싸박을 떠나보낸 수원FC가 장신 공격수 마테우스 바비를 영입하며 공백을 메우는 데 성공했다.

수원FC는 20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마테우스 바비의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마테우스 바비는 브라질 1부리그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경험한 검증된 자원이다. 2020시즌 보타포구에서 브라질 리그에 데뷔해 48경기 15득점을 하며 기대를 모았다. 이후 브라질 내 여러 구단을 비롯해 포르투갈 1부의 산타클라라와 우루과이 페냐롤에서도 활약하며 다양한 리그 경험을 쌓았다.

191㎝의 신장을 활용한 헤더와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위협적인 움직임이 강점인 마테우스 바비는 수원FC의 최전방에 날카로움과 무게감를 더할 것으로 평가된다.

마테우스 바비는 "수원FC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동기부여가 큽니다. 구단 모든 분이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한국의 문화와 일상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라며 "경기장에서 골과 좋은 경기력으로 보내주신 도움에 보답하고 팀이 다시 1부 리그로 승격하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수원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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