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손찬익 기자] KBO 최초 시민구단인 울산 웨일즈가 제주도 스프링캠프에서 울산 체육계 인사들의 따뜻한 격려 속에 창단 첫 시즌을 향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9일 김철욱 울산시 체육회장과 부회장단, 관리위원을 비롯해 울산시야구소프트볼회장과 울산시 체육지원과 관계자들이 울산 웨일즈의 스프링캠프를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철욱 구단주는“울산을 대표하는 팀으로서 최선을 다해 울산의 자부심이 되길 바란다”며 “웨일즈가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울산체육회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저녁에는 선수단 사기 진작을 위해 제주 흑돼지로 마련된 회식 자리가 이어졌다. 훈련으로 지친 선수단은 함께 식사를 하며 격려했고, 팀워크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20일에는 울산체육회 관계자들과 최영수 울산시야구소프트볼회장이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오찬 자리에서는 샤브샤브 식사가 마련됐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즌 선전을 기원했다.
선수단은 지역 체육계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창단 첫 시즌에 대한 책임감과 각오를 다시 한번 다졌다.
울산 웨일즈는 전지훈련 기간동안 훈련과 휴식을 균형 있게 병행하며 전력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지역의 기대에 부응하는 팀으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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